오빠 내가 택시비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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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의 어느 실내 포장마차.
오랜만에 만난 중학교 선배와 둘이서 술잔을 기울이면서 이런저런 세상 사는 이야기를 하던 중.
점점 이야기는 여자를 주제로 바뀌고 있었고, 여자에서 섹스로 진화 하고 있었다. 

형- 요즘 여자는 만나고 다니냐? 
동생 - 형~ 그냥 즐길 만큼 만나면서 다니고 있어요.
형 - 너 뭐 연애 컨설턴트인가 뭔가 한다고 하지 않았냐?
동생 - 제가 하는 건 아닌데 배우면서 제 경험 토대로 처음 접하는 사람들 알려주고 있어요.
컨설턴트 할 정도 실력은 아니라서.
형- 그래도 잘 하겠네. 연애든 섹스든. 
동생 - 뭐든 잘 하려고 노력하죠. 

이야기는 이제 점점 섹스로 바뀌었다. 
 
형 - 야 술도 달달하게 취했고, 2차로 형이 잘 아는 곳 있는데 거기 갈래? 
동생 - 형님 저 요즘 주머니가 허전하옵니다.
형 - 야 거긴 형이 쏠께~ 여긴 니가 내라 임마. 
동생 - 괜찮겠어요?
형 - 빨리 계산이나 하고 나와 임마~ 
동생 - 네. 형.
  
우리는 택시를 타고 은밀한 그곳으로 넘어가고… 각자의 방에 들어가 대기를 하는데 은근히 떨렸다. 애인이 아닌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해보긴 해봤지만, 이런 업소에서 하는 건 솔직히 처음이었다.  방 안에서 혼자 기다리는 내내 이 생각 저 생각이 많이 들었다.  어떤 느낌일까? 한편으론 괜히 왔나 라는 생각이 들 무렵.

똑똑똑

그녀- 들어가요~
 
그녀의 얼굴을 봤는데 160정도 되는 키에 외모는 귀염상이고 키와 얼굴과는 반대로 자극적인 몸매를 소유하고 있었다. 그녀는 나에게 같이 샤워를 하자며 데리고 갔고, 서비스는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샤워실에서 다시 침대로 옮기기까지 그냥 이런저런 대화들을 계속했다.
 
그녀 - 오빠! 이런 데 처음이지?
동생 - 티 많이 나? 
그녀 - 딱딱하게 굳어있어 몸이 여기만 그러면 되는데~ 
동생 - 적응이 안 돼서 그런 거야! 
그녀 - 빨리 적응 시켜줘야겠네.

그리고 침대에서는 그녀의 서비스가 한층 더 Upgrade가 되었다. 곧바로 그녀와 나는 한 판 하고 사정을 했고 이제 집에 가야겠다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녀 - 오빠~ 우리 5분만 쉬었다 하자.
동생 - 끝 아니야? 
그녀 - 한 시간이야. 우리 아직 30분 정도 남았어~

속으로 내심 '나이쓰'를 외치며 

동생 - 그래~ 그럼 쉴 틈 없이 하자.
 
그녀와 나는 69라는 숫자를 외치며 서로에 대해 서비스를 해주고 있는데  
점점 적응이 되면서 마음이 편해져 나 또한 그녀에게 무한한 서비스를 해주기로 했다.

동생 - 누나, 여기서 많은 남자들이랑 섹스 할 거 아냐. 
그녀 - 아무래도 그렇지~ 그건 왜?
동생 - 그럼 누나는 오르가즘 느껴 봤겠네. 혹시 못 느껴본 건 아니지? 
그녀 - 없어… 
동생 - 아 정말? 에이~
그녀 - 정말이야 이런 데는 다 서비스 받기를 원해서 난 뭐 그런 적이 없어.
동생 - 아… 정말 누나… 휴 담배 하나 펴야겠다.
그녀 - 왜 갑자기 그래.
동생 - 그럼 누나는 오르가즘이 어떤 느낌인지 모르는 거잖아. 그게 얼마나 황홀한 기분인데.
그녀 - 오빠가 근데 그걸 어떻게 알아. 
동생 - 나랑 섹스한 여자들은 거의 다 오르가즘을 느꼈거든. 그럴 때마다 여자애들이 처음 겪어본 느낌이라고 말하더라고.
그녀 - 우와…

나는 곧바로 그녀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정말 애인에게 하듯이 그녀의 몸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입술, 귀, 목, 가슴, 배, 옆구리, 허벅지, 그리고 그 곳.  그녀에게 정신 없이 애무하는데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격해진다. 서비스를 위한 신음소리랑은 완전 틀린, 아랫배를 슬쩍 만져보니 딱딱해지는 것이 느껴지고.  촵촵(저랑 제 친구들만의 용어) 을 연신 하고 있는데 그녀의 동공이 점점 풀리고 소리는 더욱더 격해진다. 그리고 이내 그녀는 사정을 하고 축 늘어졌다. 그 후 우리는 샤같이 샤워를 하면서 한번 더 섹스를 하고 그 시간을 마무리 하고 있었다. 
 
그녀 - 오빠, 나 정말 이런 느낌 처음이었어!
동생 - 그래? 
그녀 - 응, 내 남자친구도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동생 - 이거 내가 오빠한테 완전 서비스 받았는데~ 이거 내가 돈 줘야 하는 거 아니야?

그래서 나는 장난으로  
동생 - 아 그럼 택시비라도 주던가.
그녀 - 그럴까? 얼마나 나오는데?
동생 - 2만원 정도 나오는데. 진짜 주게? 
그녀 - 기다려봐 오빠.

나는 설마하는 생각에 그냥 담배 하나 태우고 가야겠다 하고 있는데

그녀 - 자 여기 3만원.
동생 - 정말 주네. 재밌는 경험이네 이것도.
그녀 - 아 그리고 이 종이는 내 진짜 핸드폰 번호야! 오빠도 명함 있으면 하나 줘
 
무언가 찝찝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서 내 명함을 하나 건네주었다.  

그녀 - 오빠 우리 다음에 술 한잔 해! 다음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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